Mercyhurst University에서 아리랑 문화 클럽 세웠다

2016년 10월 20일에 Mercyhurst University 이란 미국대학교에서 학생으로 운영하는 아리랑 문화 클럽을 처음으로 세웠다. 생각보다 반응이 좋았으며 첫 모임이 였는데도 25명 정도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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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운영하는 아리랑 클럽 설립자, 사장 Mr. Vincent Cannon,

"저는 깜짝 놀랐는데, 우리 아리랑 문화 클럽을 세우기 위해서 신청하면서 Mercyhurst University에 있는 동아시아와 관련된 클럽 하나도 없다니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원래 있는 한국어, 한국문화, 한국역사, 등등 을 공부하고 자는 목표로 물론 하겠지만 이제 다른 동아시아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있어서 다 같이 공부 할 수 있다고 본다.  아리랑이란 노래는 한반도, 중국, 러시아, 일본도 부르니까 동아시아 공유하는 문화이라서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리랑 문화 클럽은 매주 한국어를 배우고 싶은 학생들 모이며 자유롭게 마이클 람브라우 교수님께 배우려는 학생한국어 카폐를 하고자 하기로 했다. 또한 한류에 대해 말하자면, 한국 패션, 드라마, 영화, 태권도,  김치만들기까지 활동하고 자 할 계획이 있습니다.  2016년 11월 11일에 Mercyhurst University에서 북한에서 러시아 감독이 촬영했던 "태양 아래" 이란 다큐를 제공하겠고 학생들은 다큐를 본 후에 토론이 논의 자유롭게 할 계획이 있습니다.  앞으로 활동 더 많이 할 마음이 있어서 우리도 많이 기대 됩니다.